시티팝 입문곡) 마리야 타케우치 -plastic love 가사/해석
최근 시티팝에 빠져있다.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일 때 엄청난 호황이라는 착각에 빠져문화사업에도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부었을 때 나온 음악장르 그래서 그런지 시티팝은 재즈.펑크.디스코를전자악기로 변환시켜서 만든 음악으로듣다보면 진짜 네온사인 밝은 도시가 떠오르게된다. 음악으로 이런 세련된 도시 느낌이 난다고해서 시티팝이라고 한다고함.ㄹㅇ80년대 만화 보면 이런 시티팝 음악이 어울리는 색감과 배경을 잘 그리고 있음 대표적으로 요수도시,시티헌터가 있음 80년대 작화를 잘보여주는 게시글이있어서 가져와봄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6364612 그 시티팝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곡인 플라스틱 러브를 오늘 들고와봤다.시티팝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어야할 노래 중에 하나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