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윈상 수상자 TOP5
5위 독일 베를린에서 19살 커플이 싸우다가 남자가 여자를 강에 밀어넣고 자기도 강에 들어가 익사시켜 죽이려 했는데 정작 남자는 맥주병이고 여자는 수영을 잘해서 엉뚱한 결과를 불러일으킴. 여자는 저체온증을 금방 회복했지만 남자는 뇌에 손상이 가서 사망. 4위 뉴질랜드의 39세 전문 용접공이 친구가 차의 배기구를 용접하는걸 도우려고 자기도 용접기를 하나 만들었는데 산소와 아세틸렌을 같은 탱크에 보관하는 기행을 보임. 친구가 즉각 경고했지만 이미 불은 붙여졌고 무지막지한 폭발이 일어났는데 다행히 한명만 빼고 무사했다고. 3위 강력한 태풍 때문에 전신주가 다 쓰러져서 동네 모든 차가 길을 벗어나 우회하느라 정체중인 상황. 한 남자는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음. 차가 진입 금지 팻말을 지나가 전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