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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블리시티 팡팡!의 핌핌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은 혹시 CSR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신지요?
모르쥬? 모르쥬?
후후

제가 잘 알려 드릴게유~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약자로
기업 활동에 영향을 받거나 영향을 주는 직간접적 이해 관계자에 대해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하는 경영 기법.
한마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말이죠!

옛날에 기업은 경제발전,활성화 처럼 경제에 관한 일들만 담당했지만 
시대가 바뀌고 복지에 관심이 집중된 요즘 기업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법적,윤리적,사회적 일들도 책임지고 있답니다.
일종의 노블레스오블리주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 CSR을 왜 소개했느냐?
바로 오늘 보여드릴 기사가 CSR의 담은 기사기 때문이죠


자 그러면 어떤 기사인지 한번 볼까요?

두근

두근

두근








 





쨘!

바로 중앙일보 2016.9.23에 발행한 기사인데요
내용을 요약해보면 '페이스북 CEO인 마크저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챈이 설립한 자선단체 CZI가 질병 극복을 위해 10년간 3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년에는 저커버그가 보유한 페이스북 지분의 99%를 기부하겠다고도 했데요..
정말 기부한번 통크지 않나요?

저커버그가 설립한 CZI는 질병극복을위한 기초과학 연구외에도 아프리카 직업훈련인 '안델라',인도의 교육용 앱 개발 '바이주'등 에 투자하여
다양한 자선 사업을 벌이고 있답니다.
핌핌이가 위에서 말했던 CSR을 제대로 수행하고있는 기업 아닐까요?

또한 이 기사에 짧게 소개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시자 빌게이츠의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질병퇴치,교육기회 확대등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인 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페이스북이나 마이크로 소프트 말고도 사회적 책임을 지고 활동하는 기업이 생각보다 정말로 많은 것을 깨닫게됐어요




핌핌이는 페이스북을 자주 이용하고있는데요 
소셜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이런 자선사업을 한다는 것 때문에 페이스북을 쓰고있으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자선사업 앞에서 저커버그는 통커버그가 되네요 


오늘의 퍼블리시티 팡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