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어제는 하마터면 게시글하다가

정치글로 넘어갈 뻔해서 큰일날뻔했지만

잘 중재해서 넘어갔다.


동성애일 때도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놔뒀는데

정치는 안커졌으면 해서 개입하니까 진화가됐다.


그리고 드립력이 늘어가는지 재밌는 드립치면

사람들의 참여도가 높아진다.


도달 범위가 1000넘으면 좋아했었는데

요새는 거의다 넘어서 기쁘다.


이 기세로 좋아요 수도 쭉쭉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