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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원래라면 공부를 하러갔어야했는데

친구가 피곤하다고 미루자고 해서 집에서 페이지 관리 하기로 함.


3일 동안은 진짜 좋아요 수가 장난아니게 올랐다.

입소문이라는게 무섭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됨.

물들어 올 때 노 젓는다고 홍보활동이랑 자료업로드랑 더 열심히 하다보면

또 이런 기회로 폭발적으로 늘지않을까 생각한다.


빨리 목표치인 좋아요 만개를 달성하고 싶다.



생각보다 많이 오른 좋아요 수이다.

계속 소통하고 자료 올리면 언젠간 다른 페이지처럼

잘 나갈 수 있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대인기피증을 고치는게 좋을 것 같다.

타인과 대화하는게 귀찮고 어려우니까 가끔 소통할 때 힘에부치지만

이 낯가림도 해결하는게 페이지를 만든 목적이기도 하니까

자기계발도 꾸준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