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형수3탄) 영화 마이파더에서 사용한 실제사건 황금장 모녀 토막살인 성낙주
와 세상세는 진짜 별에별 사람이 다 있다지만자신의 엄마와 헤어져 달라고 했다고 분을 참지못해토막살인을 한 성낙주나저 살인범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게하는 거짓 뉴스를 보낸 언론이나저 살인마를 미화하고 감동적으로 꾸며대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나저기에 출연한 배우나 진짜 생각없는듯;어떻게 한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을 짓을 하는지 정봉이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얼마전에도 암수살인이라는 영화가 나와서 살인마미화라는 주제로 꽤나 논란이 됐었는데이런 일이 계속 되풀이 되는걸 보면 참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성낙주 저 사람도 겉으로보면그냥 성실해보이는 사람같은데 실제로는 모녀를 토막살인한 살인범이라니 진짜 겉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것 같다.아무튼 전에 봤던 박한상 살인사건도 영화화했지만그건..